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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허리통증·허리디스크,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관건"
이라는 제목으로 2017년 12월7일 디지털타임즈에 청주지웰신경외과 김한겸원장님의 언론보도가 진행되었습니다.
== 언론내용전문 ==
흔히 디스크는 교통사고나 무거운 물건 등을 옮기다가 어느 순간 삐끗하여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허리디스크야말로 잘못된 자세나 습관 등이 쌓이고 쌓여 디스크가 약해지고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는 만성 질환인 경우가 가장 많다.
주로 의자에 앉아 업무를 보는 직장인의 경우 다리를 꼬거나 의자에 엉덩이를 걸치는 등 잘못된 자세로 오래 일을 하게 되면 척추주위의 근육이나 인대가 비정상적으로 수축, 이완되고 이때 디스크 판이 압축되어 과중한 압력을 받아 디스크 내의 수핵이 한쪽으로 밀려나 신경을 압박하면서 허리 엉덩이 다리가 아프고 당기는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통증은 허리에만 국한되어 나타나기도 하지만 환자에 따라서는 엉덩이 및 하지통증과 하지의 근력 약화, 감각 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대개 허리디스크 질환의 경우 허리를 앞으로 숙일 때 증상이 심해지는 양상이고, 척추관 협착증이나 척추후관절 증후군의 경우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초기 요통의 경우 일단 자세부터 바르게 하면 인체 스스로의 자생력에 의해 치유가 되지만, 문제는 이러한 초기 요통이 오래되면 세수를 하거나 가벼운 물건을 들다가도 허리를 삐끗하는 급성요추 염좌나 디스크가 쉽게 발생하게 된다. 즉, 자세나 습관 같은 것이 허리 통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허리통증이 오래되거나 심한 경우는 대부분 여러가지 원인(신경, 근육, 인대, 건, 연부조직)이 복합되어 발생하기 때문에, 다양한 치료법을 동시에 사용하여 치료해야 한다. 즉 비슷한 디스크증상이라 하더라도 통증의 원인은 다양할 수 있으므로 이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요통, 허리통증, 허리디스크는 근골격계의 역학적 요인과 이로 인한 조직의 손상과 퇴행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치료는 그 역학적 장애를 교정하고, 손상되고 퇴행한 조직을 재생시키고 강화해주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기타 원인의 경우에도 그에 해당하는 원인의 제거에 치료 목적을 둔다. 따라서 어느 부위에 병이 있는지를 정밀한 이학적 검사와 오랜 경험과 풍부한 의학지식을 통해 가려내고 각각의 병의 원인에 맞는 최선의 치료법을 적용해 치료해야 한다.
(도움말 제공 : 청주지웰 신경외과 김한겸 원장)